홈페이지 대문의 우측에 있는 낙태 지수에 대하여 설명드립니다.
물론 이 지수는 공식적인 지수는 아니고 낙태 현실에 대한 개선을 위하여 프로라이프 의사회에서 잠정적으로 만들어 쓰려는 지수일 뿐입니다.
그 취지를 설명드리면 미국의 Doomsday clock은 현재 11시 54분을 가리키고 있어 핵재앙과 환경 재앙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낙태도 이런 핵재앙이나 환경적 재앙 못지 않게 생명 윤리의 훼손이나 여성 건강의 침해등 심각한 부작용을 남김으로서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재앙이 될 수 있는데 핵재앙이나 환경 재앙과 다르게 여성의 인권을 지키는 것처럼 왜곡되어 일반 국민들의 인식 개선이 절실한 상태입니다.
낙태는 별 것이 아니라는 안이한 생각이 빠진 젊은이들을 갈수록 늘어 나고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문화를 바로 잡기 위한 낙태 근절 운동을 좀더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낙태 지수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낙태 지수는 낙태에 대한 접근성, 태아의 생명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존중감, 전문가들의 근절 노력의 정도, 법과 제도적 마련등 몇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정하게 되는데 도표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낙태 지수는 세가지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첫째로 1시부터 12시로 표시되어 있는 시간은 인류 종말 시간처럼 태아 종말 시간을 나타내며 현재 밤 11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둘째로 중심부에서 떨어진 거리는 낙태시술 접근 용이성을 나타내며 0점부터 100점까지가 있고 100점은 접근성에 제한이 없다는 뜻이며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90점 정도의 거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샛째로 빨갛게 표시된 마커의 크기는 낙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0 pixel부터 10pixel까지의 크기가 있고 0은 사회적 관심이 전혀 없는 것, 10 pixel크기는 모든 국민이 낙태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상태, 5 pixel는 전문가 등 일부 그룹만 인지하고 있는 상태로 현재 우리의 경우 5 pixel 정도 수준으로 예상합니다.
이를 수치로 표현하면 11-90-0.5 이고 도표로는 우측에 보이는 모습대로 입니다.
간혹 낙태 지수로 15~44세 사이의 여성 천명 당 연간 낙태 회수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런 의미로의 낙태 지수란 말은 거의 쓰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여하튼 낙태 시술에 대한 접근성 감소가 반드시 태아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여건 상 낙태에 대한 접근성 용이는 태아와 여성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데 막대한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낙태의 문제를 올바로 인식하여 태아의 안전이 확보되고 임신한 여성의 건강이 확보되는데 노력을 보태 주시기를 바랍니다.
침고로 외국의 경우들은 이런 낙태 지수 그래프에서 나타내 보았습니다.
| 1. 낙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낮고 낙태에 대한 접근성도 매우 낮고 태아에 대한 위험은 매우 낮은 국가 (ex. 칠레, 아일랜드 등---->1-20-0.1) |
2. 낙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고 낙태에 대한 접근성은 높지만 태아에 대한 위험은 비교적 낮은 국가 (ex. 스웨덴, 미국--->6-90-1.0) |
3. 낙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중간 정도이고 낙태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높고 태아에 대한 위험은 매우 높은 공산주의 국가 (ex. 중국, 우리나라--->11-90-0.5) |



